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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기전세 연말까지 2631가구
  pajustory   조회 : 1900 스크랩 :     
서울 장기전세 연말까지 2631가구

반포 주공 등 관심… 중대형은 청약예금 가입자도 대상

주변 전세금 시세의 80% 정도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 전세 주택이 연말까지 서울에서 2631가구가 공급된다.

가장 공급물량이 많은 곳은 10월 분양하는 강동구 강일지구로 1707가구가 쏟아진다. 12월 분양예정인 반포주공 2~3단지 679가구는 강남권 물량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시는 연말까지 장기 전세 시프트(shift) 2곳 사업장에서 1776가구, 재건축 임대 물량에서 85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공급하고 있는 장기 전세 주택은 단지 전체가 장기 전세로 구성된 시프트와 재건축 주택에서 일부 물량이 장기 전세로 나오는 재건축 임대로 나뉘어진다.

장기 전세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주할 수 있고 20년간 살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당첨돼 살면서 다른 곳에 청약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2년마다 재계약이 가능하고 재계약시 전세 보증금 상승폭이 연 5% 수준으로 제한돼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다.

10월 1707가구가 공급되는 강일지구는 서울 외곽순환도로 인근 택지개발지구이며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곳이어서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반포주공 2~3단지 재건축 임대는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면 지금의 지하철 3ㆍ7호선과 더불어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하게 된다는 점이 호재다.

청약자격은 시프트의 경우 청약저축 가입자가 대상이며 전용 59㎡ 이하 주택은 가구 월평균 소득이 올해 기준으로 257만2800원 이하(4인 이상 가구는 281만8440만원 이하)이면서 토지와 자동차 등의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올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전용면적 84㎡ 초과 시프트 물량은 청약예금 가입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가점제로 당첨자를 가린다. 또 신혼부부 등 우선 공급제가 적용된다.

재건축 임대는 무주택 가구주이면서 서울시에 오래 거주한 수요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매경 [심윤희 기자]